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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비원 283명 생존 지켜낸 민·관 협력
취재문의 홍보담당관(02-2147-2272~2277) 자료제공 주택관리과(02-2147-2950)
작성일 2017-04-18 조회 1623

거꾸로 가는 4차 혁명? 소통 달인 박춘희가 찾은 올바른 길, 상생!

경비원 283명 생존 지켜낸 민·관 협력

-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무인경비시스템 도입 전면 무효화

- 박춘희 송파구청장, 공정한 주민의견 반영에 최우선 상생의 첫 걸음은 소통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경비원 283명의 일자리를 두고 벌어졌던 관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이하 올림픽 아파트)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이 전면 무효화 됐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현행 대비 66% 비용(연간 48억 원) 감을 이유로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3월에는 이에 대한 주민 찬반 여부를 방문투표로 결정하려고 했으나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쳤다.

 

비용 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주민들은 앞장서서 무인경비시스템 입 결정과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317일에는 아파트 정문과 인근에서 일부 주민이 모여 도입 반대 집회를 열기도 했다.

 

반대 측 주민들은 관리사무소에서는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의 장점만 강조해 방문 투표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아파트 전체의 경비체계를 변경하는 일이라면 시스템의 장단점을 사전에 주민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시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비업무는 아파트 단지 자체 관리업무로 주민 50% 이상이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을 찬성할 때 경비원 해고에 대한 구청의 개입은 사실상 어렵다. 그러나 박춘희 송파청장은 단지 분쟁 및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와 주민 간의 불신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구 차원에서 직접 나서기로 했다.

 

송파구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입주자대표 및 주민과의 대화, 박춘희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담당 국장, 관련 부서 간의 수차례 토론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해당 분쟁의 해법은 주민 의견의 정확한 반영 여부라 판단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에 주민 의견이 공정하고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 등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일방적인 방문투표 보다는 투명하게 의견이 모일 수 있도록 관리주체 측에 공문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정지도에 나섰다.

 

이에 따라 무인경비시스템 도입에 대한 주민 찬반 투표는 주민공청회 9회 실시 이후로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토론회 3회 개최 및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의 지속적인 대화로 주민 공청회가 시작도 되기 전인 410,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무인경비시스템 도입 전면 백지화를 의결했다.

 

올림픽 아파트에 거주 중인 회사원 이 씨(30)부모님이랑 같이 살다보니 아파트 관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이번 일로 생겼다비슷한 사건을 언론을 통해서 여러 차례 봤는데 우리 아파트는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벽보 붙인 초등학생부터 외면하지 않고 관심 가져준 구청까지 모두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103동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이 씨(43)사건이 터지면서 주민 천여 명 이상이 모인 SNS에 초대를 받았는데 대부분이 나처럼 아파트 관리나 이런 쪽은 잘 알지 못했다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구청에 문의했는데 굉장히 빠르고 또 친절하게 답변을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특히 어느 한 편에서가 아니라 여러 입장을 두루 설명해줘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4차 혁명이 전 영역에서 발 빠르게 진행되며 사람보다는 효용이 강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합쳐 분쟁을 해결하고 상생을 이끌어낸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동주택 용역계약 체결 시에 갑을 관계를 걷어내고 동행상생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가칭 행복용역계약서 표준안(, )’ 제작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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